안매켜소 운동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안매켜송을 제작 홍보 중이다.
특히 홍보용으로 제작한 안매켜송은 현직 경찰관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었다.
이를 위해 경기경찰청은 방송인 임백천씨와 성악가 정경씨를 안매켜소 운동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40초 분량의 '안매켜송'을 제작해 경기청 페이스북(facebook.com/gyeonggipol)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여기에 안매켜송은 신인 보컬그룹 빅브레인, 비정상회담 멤버인 줄리안, 일리야, 이외 서유리, 송영길, 정범균, 안일권, 송필근, 송왕호 등 유명 연예인들이 따라불러 홍보에 동참하고 있다.
안매켜소 운동의 핵심은 안전띠 매지 않을 경우 사망 위험도가 안전띠를 맨 경우보다 11.7배 높다는 점과 주간 전조등 점등 시 교통사고 발생률 19%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캐나다, 덴마크, 폴란드, 헝가리 등에서 70~80년대 주간 전조등 켜기를 법적 의무화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여기에 방향 지시등 켜지 않는 끼어들기 등은 보복운전의 주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고 발생률도 높은 실정이다.
경기경찰청 관계자는 "인구 유입 등으로 인해 교통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잘못된 운전습관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추세"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매켜소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jjang@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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