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쎌틱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현지 시각) 세계 4대 냉난방 전시회중 하나인 북미 최대 냉난방 설비 박람회인 ‘2016 AHR EXPO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2016 AHR EXPO에는 세계 200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대성쎌틱도 2년연속 참가했다.
대성쎌틱은 이번 전시회에서 콘덴싱 온수기 와인 레볼루션(WINE revolution)과 하이브리드 온수기 큐브 하이브리드(CUBE hybrid)를 비롯해 미국 ASME 인증을 획득한 콘덴싱 보일러 와인콤비(WINE combi)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온수기인 큐브 하이브리드는 순간식과 저장식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신개념 온수기로 순간식처럼 연속적인 온수사용이 가능하면서도 언제든지 온수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예열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다.
콘덴싱 온수기인 와인 레볼루션은 핀 투브 방식의 현열 열교환기와 스텐레스 잠열 열교환기로 구성돼 효율 96%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TDR 댐퍼를 개발해 온수 부하에 관계없이 저유량에서도 전구간 비례제어로 온수출탕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뿐만아니라, 최초 온수출탕 속도도 기존 제품에 비해 개선한 제품이다.
와인 콤비 콘덴싱 보일러는 상향식 연소방식으로 높은 열효율 뿐만 아니라, 분할버너를 통해 온도 변화를 줄였다. 난방 뿐만 아니라 온수까지 겸비한 제품으로서, 난방전용 보일러가 주를 이루던 현지 시장에서 편리성이 가미된 제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대성쎌틱측은 예상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향후 주문자 상표부착(OEM) 방식으로 현지기업 베스타사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으로 이번 전시회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의 판매 확대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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