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도요타(히노.다이아쓰 포함)는 지난해 전년대비 0.8% 감소한 총 1015만대를 세계 시장에 판매했다. 같은 기간 폭스바겐(상용차 만.스카니아 포함)은 전년대비 2.2% 하락한 990만대를, GM은 0.2% 오른 980만대를 판매했다.
업계에서는 배출가스 조작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폭스바겐으로 인해 당분간 도요타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도요타는 1위 자리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신흥국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요타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차 브랜드인 다이하쓰의 나머지 지분 51%를 사들일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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