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된다.30일 오전 5시30분 첫차부터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정자 구간(13.8㎞)이 정식 운행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분당선 이용시 영통역∼선릉역, 영통(신풍초교)∼강남역 등 비슷한 구간을 운행하는 분당선, M버스보다 10여분을 절약할 수 있게된 것.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은 민간자본 7522억원 등 모두 1조5343억원이 투입된 민간 제안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2011년 2월 착공해 5년 만에 완공했다. 철도사업 통틀어 최초로 약속한 공기를 준수한 사업이다.한편 요금은 후불교통카드 기준으로 광교∼정자 2250원, 광교∼강남 2950원이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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