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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S7엣지, 이번에는 뒷면 사진 등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2.02 08:25

수정 2016.02.02 08:54

갤럭시S7·S7엣지, 이번에는 뒷면 사진 등장

삼성전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의 앞면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이번에는 단말기 뒷면 사진이 등장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모바일 신제품 정보에 정통한 에반 블래스(@evleaks)는 갤럭시S7의 뒷면 사진을 입수했다며 이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공개했다. 앞서 그는 갤럭시S7 전면 사진을 게재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후면은 전작인 갤럭시S6보다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나 측면 모서리나 카메라 부분이 더 둥그런 느낌을 준다. 카메라 밑에는 삼성 로고가 있으며 그 아래는 제품 모델명이 새겨져 있다.

사진만 봐도 갤럭시S7은 5.1인치로 갤럭시S7엣지(5.5인치)보다 작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밖에 갤럭시S7 시리즈는 QHD 화면, 스냅드래곤820 또는 엑시노스8890 프로세서, 4기가바이트(GB) 램, 300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마이크로SD카드 슬롯, 방수·방진 기능 등을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갤럭시S7 시리즈를 전격 공개한다.
22일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 개막에 하루 앞서 언팩 행사를 열고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모은다는 전략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