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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 광화문역에서 독서권장 캠페인 벌여
서울도시철도공사(지하철 5~8호선)는 5호선 광화문역에서 '책 읽기 공동 캠페인'을 벌이고, 올 한해 매월 첫째 주 금요일마다 이어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에서 책을 가지고 있는 시민 100명에게 따뜻한 커피를 선물하고 새해 독서 결심을 위한 한마디를 스티커로 남긴 시민에게는 교보문고에서 협찬한 신간 도서도 100권 증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공사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김태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이벤트와 독서 테마계단을 통해 책이 주는 즐거움을 접하고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시민이 점차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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