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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설연휴에 노숙인 순찰반 운영

김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는 설연휴기간(2.6~2.10) 노숙인을 대상으로 순찰 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서초구는 이기간 순찰을 강화해 노숙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위기의 노숙인 발견되면 지역내 지구대와 소방서의 협조를 얻어 병원에 이송한다. 특히 노숙인이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고 시설입소를 희망하는 노숙인은 보호기관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또 노숙인이 주로 머무는 고속터미널과 한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한용품 등을 지원해 노숙인들도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연중무휴 노숙지역 순찰과 노숙인 상담을 통해 노숙인 보호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서울시 노숙인지원센터와 노숙인을 연결해 하루 빨리 자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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