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 하는 집안 딸들의 미모 수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2.12 15:06

수정 2016.02.12 15:06

▲패리스 힐튼(좌), 니키 힐튼(우) /사진=스플래쉬닷컴
▲패리스 힐튼(좌), 니키 힐튼(우) /사진=스플래쉬닷컴
영화배우 패리스 힐튼과 동생 니키 힐튼이 나란히 금발의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며 행사장에 나타났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6 amFar Gala'에 모습을 드러낸 힐튼 자매의 모습을 전했다.

'2016 amFar Gala'는 에이즈 연구재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이날 힐튼 자매는 하늘하늘한 느낌의 고급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참가했다.

한편 힐튼 자매는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각각 배우 활동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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