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우리아이 새학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2.16 16:54

수정 2016.02.16 16:54

교원 '스마트 빨간펜'
[우리아이 새학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

교원그룹의 '스마트 빨간펜'은 종이 학습지와 스마트펜, 태블릿PC가 결합된 스마트 교육상품으로 현재 약 8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태블릿PC로만 공부하게 하는 여느 스마트 교육상품들과 차별화시키면서 '기존 공부 방식을 바탕으로 스마트기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교원그룹만의 스마트교육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스마트 빨간펜은 빨간펜 교재와 디지털 첨삭 문제, 교원스마트펜과 전용 태블릿PC, 스마트 빨간펜 앱(APP)으로 구성돼 있다. 빨간펜 교재를 중심으로 공부하다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스마트펜으로 터치하면 동영상.오디오 등의 보충 자료를 태블릿PC로 곧바로 볼 수 있다. 1대 1 맞춤 디지털 첨삭과 LIVE 화상 특강은 스마트 빨간펜의 핵심 서비스로 선생님과 학생 사이의 소통을 이끄는 동시에 학습 효과를 높여준다.



초등 시기에는 지금 당장 성적을 올리기보다는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갖고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 빨간펜은 교원그룹의 30년 교육 노하우가 담긴 빨간펜 교재를 중심으로 학습하도록 해 아이가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 빨간펜은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디지털 콘텐츠와 학습 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했다.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디지털 콘텐츠 '스마트 맵'을 추가로 제공하고 교육업계 최초로 '카드 뉴스' 형식의 개념 정리를 도입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 또 스마트 학습 관리 서비스로 게임처럼 즐기면서 학습하는 '자기주도 미션'을 적용한다.


스마트 빨간펜이 새롭게 적용한 '스마트 맵'은 스마트학습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과목별 학습 진도까지 한눈에 확인하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