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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층버스 시승 행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2.22 10:20

수정 2016.02.22 10:20

세종시, 2층버스 시승 행사

【 세종=김원준 기자】세종시는 이춘희 시장과 시민 체험단 등 40여명이 2층버스(사진)에 탑승, 간선급행버스체계(BRT)도로 등을 주행(약 21.9㎞)하며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승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시승 버스는 스웨덴 볼보사가 제작한 천정폐쇄형 2층 버스(수입사-태영모터스)로, 국내에서는 경기도 광역버스(김포, 남양주)와 부산시 시티투어 등에 활용되고 있다.
정원은 73명(운전자 포함)이며, 차량 구입비는 대당 약 5억~6억원 정도다.

세종시는 신도심 인구유입으로 BRT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이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이 매우 혼잡, 신교통수단 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BRT는 대중교통의 중심축이며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최적의 교통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향후 운행 적합성과 경제성 등을 분석하고 시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도입유무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