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신한銀, 4대악 척결을 위한 사회공헌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2.23 15:29

수정 2016.02.23 17:27

23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조용병 조용병 신한 은행장(왼쪽)과 조태임 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가 '4대악 척결을 위한 범국민운동사회공헌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3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조용병 조용병 신한 은행장(왼쪽)과 조태임 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가 '4대악 척결을 위한 범국민운동사회공헌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3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4대악척결국민운동본부와 '4대악 척결을 위한 범국민운동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정과제 중 하나로 가정폭력·학교폭력·성폭력·불량식품을 4대 악으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신한은행 임직원은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고, 이 기금을 불량식품 감시단 운영,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어머니 보안관 임명, 취약계층 무료 보험가입, 4대악 피해자를 위한 쉼터 운영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조용병 신한 은행장은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 참여를 통한 범국민운동에 동참하고 사회적인 공감대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임 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신한은행의 기부 동참을 계기로 4대악척결운동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