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위원장은 이날 문화콘텐츠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금융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맺은 '문화콘텐츠 산업 금융지원 확대 방안' MOU 체결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청계천 문화창조융합벨트 내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김종덕 문체부 장관과 문화콘텐츠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는 '문화콘텐츠 기업정보 마당' 마련, 정책금융기관의 문화콘텐츠 특화점포 확대, 크라우드펀딩 마중물 펀드 조성 외에 문화창조벤처단지에 금융상담 지원을 위한 '문화창조 금융존'을 운영하는 내용이 담겼다.
임 위원장은 MOU 체결 직후 이어진 '문화융성' 간담회에서 며 "이번 MOU가 문화융성에 금융정책의 날개를 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콘텐츠 기업과 정책금융기관 등은 금융위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협업을 기대했다.
한편, 금융위와 문화부는 MOU체결에 따라 문화콘텐츠 분야에 올해 5조5000억원이 넘는 정책금융을 풀어 1만여 개의 콘텐츠 기업이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 5개 정책금융기관은 문화콘텐츠 및 문화콘텐츠 융합산업에 전년보다 10% 늘린 5조5000억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한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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