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더민주, 서울 도봉을 오기형-경기 용인정 표창원 등 전략 공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07 10:45

수정 2016.03.07 10:45

더불어민주당은 20대 총선에 투입할 후보로 서울 도봉을에 오기형 변호사, 경기 용인정(신설)에 표창원 당 비대위원을 전략 공천했다.

더민주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6명의 예비후보를 전략공천했다고 김성수 대변인이 발표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갑에는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 신설되는 지역인 군포갑에는 김정우 세종대 교수, 인천 연수을에 윤종기 전 인천지방경찰청장, 전북 정읍에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을 전략공천으로 투입키로 했다.

전략공천된 6명은 모두 외부인사 영입 케이스로 입당한 인물들이다.


이와함께, 부산진갑 김영춘 전 의원, 대구 수성갑 김부겸 전 의원 등 9명의 예비후보가 단수 후보로 공천됐다.



인천 연수갑에는 박찬대 지역위원장, 경기 수원병에는 김영진 지역위원장, 수원무에는 김진표 전 의원을 공천키로 했다.


또 경기 김포갑에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경기 파주을에 박정 지역위원장,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에 조일현 전 의원, 경남 김해을에 김경수 경남도당위원장을 단수후보로 확정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