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제일 센언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07 15:38

수정 2016.03.07 15:38

오늘은 내가 제일 센언니
모델 박수주가 2016/2017 FW 파리 패션위크에서 강렬한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6일 Givenchy show에 서기 위해 도착한 박수주에 집중했다.


이날 박수주는 숏컷 염색머리에 검붉은 입술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상하의 모두 속이 훤이 비치는 의상은 독특함을 더했다.


한편 박수주는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devil's RUNWAY'에서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SplashNews.com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