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서 피타 마가트로이드가 가슴을 노출할 듯한 아슬아슬한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섰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2일(현지시각) 잉글리우드에서 열린 '2016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 행사에 초청받은 피타 마가트로이드 모습을 보도했다.
이날 피타 마가트로이드는 가슴 앞만 간신히 가린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피타 마가트로이드는 1986년 뉴질랜드 출신으로 미국 예능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주목을 받았다.
<SplashNews.com 사진제공>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