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세븐'과 '퍼스트세븐 터치픽스'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카시트로 다이치에서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게 패드와 이너시트를 탈부착 함으로써 공간을 조절할 수 있어 바구니형·유아용·주니어용 카시트로 사용이 가능하며 하나의 제품으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카시트로 알려져 있다. 특히 ISOFIX(국제규격차량 내 유아용 카시트 고정장치)가 적용된 '퍼스트세븐 터치픽스'는 2중 고정장치로 안전성이 강화됐고 사용법도 간편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이치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색상은 '어반 그레이'와 '어반 브라운' 총 2종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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