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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담그는 법, 톡 쏘는 상큼함과 시원함 느끼고 싶다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16 10:56

수정 2016.03.16 10:56

동치미 담그는 법, 톡 쏘는 상큼함과 시원함 느끼고 싶다면?

동치미 만드는 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먼저 무의 잔뿌리와 무청을 떼어내고 조리용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는다. 무를 굵은 소금 1과 1/2컵을 골고루 뿌리고 묻혀 항아리에 담아 2일간 절인다. 저인 무를 물에 헹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실파와 갓은 깨끗이 씻고 소금물에 담가 30~1시간 정도 절이고, 실파는 2~3가닥씩 모아 묶는다.

또 청각은 깨끗이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삭힌 풋고추와 홍고추는 깨끗이 씻어서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배는 깨끗이 씻은 후 반으로 썰고 마늘과 생강은 편 썰어 베보자기에 넣는다. 이어 큰 볼에 물과 소금을 넣고 녹인 후 체에 한번 거른다.
완성이 됐으면 항아리 아래에 마늘, 생강 베보자기를 넣고 절인 무를 차곡차곡 담는다. 그 위에 청각, 실파, 갓, 삭힌 풋고추, 홍고추를 넣고, 소금물을 부어 물을 붓고 무가 떠오르지 않게 누름돌이나 무거운 것을 올린다.
이후 뚜껑을 닫아 익히면 동치미가 완성된다./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