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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유통
홈플러스, 19만원대 조기 완판 국산LED TV 재판매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20 10:50
수정 2016.03.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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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창립 19주년을 맞아 4월 15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국산 엑스피어(XPEER) 32형 자기발광다이오드(LED) TV를 19만9000원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한정 판매 행사시 조기 완판되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홈플러스 가전 매장에서 모델이 TV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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