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MCI는 이란에서 시장점유율 70%에 달하는 최대의 통신사다. 이란 정부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코나아이는 올 3월부터 약 1000만장의 유심을 납품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코나아이는 공공분야 로열티 카드 300만장 이상을 납품 중이다.
이 계약은 동종 업계 세계 1위인 Gemalto와 경쟁해서 1년 간의 노력 끝에 코나아이가 최종 수주했다.. 추가로 최소 200만장 이상의 로열티 카드 및 공공 분야 솔루션 제품 공급을 논의 중에 있다.
현재, 이란 내 금융, 공공, 통신 핀테크 업체들과 코나페이 결제 플랫폼, 웨어러블 디바이스 공급 논의 진행 중에 있으며, 2016년 내 신규 매출 창출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코나아이는 이란 시장에 몇 년 전부터 진출하고 있었다. 최근 이란경제 제재 해지에 따라 금융 결제가 간소화됐으며, 유로화 등 여타 국제통화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정부차원에서 고려 중"이라면서 "이는 추후 이란 거래처와의 원활한 거래를 통한 거래 규모 확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