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는 오피스 시스템 ‘인에이블(enAble) 앤 인라이트(enLite)’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에이블 앤 인라이트 시리즈는 세계적인 건축설계 및 오피스 디자인 기업 겐슬러(Gensler)와 협업한 오피스 시스템 가구다. 배선기능은 책상에 내장하고, 얇고 가벼워진 패널로 설치와 이동이 보다 편리하도록 했다.
인에이블 데스크는 책상에 전원, 랜포트 등 배선기능이 심어져 있어 전자기기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멀티탭 커버도 양쪽으로 여닫을 수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최근 업무 효율을 위한 조직 변동이 활발해지고 독립적으로 일하면서도 협업이 요구되는 균형 있는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오피스 시스템 가구를 개발하게 됐다”며 “조직 구성원들이 편안한 환경 속에서 일하면서 업무 효율과 만족감을 높이는 사무환경을 뜻하는 ‘홈라이크 오피스(home-like office)’를 구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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