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까 봐 따뜻한 털 달린 비키니 입었나?

오충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24 15:30

수정 2016.03.24 15:30

추울까 봐 따뜻한 털 달린 비키니 입었나?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알록달록한 털이 달린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하며 해변에서 훌라후프 돌리기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3일 로스 앤젤레스 모 바닷가에서 친구와 함께 비치 발리볼 등을 즐기는 코트니 스터든의 모습을 보도했다.

이날 코트니 스터든은 독특한 털이 달린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여전히 파격적인 노출로 관심을 끌었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1994년 생으로 지난 2011년 16살 나이에 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SplashNews.com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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