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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H 클럽 "최신 프리미엄폰 절반가격에 사고 1년 반 뒤 반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28 14:20

수정 2016.03.28 14:20

LG유플러스가 기존 중고폰 보상프로그램 '심쿵클럽'에 이어 소비자 혜택을 더 강화한 'H클럽'을 출시한다.

'H클럽'은 최신 프리미엄폰 5종에 대해 공시지원금을 제외한 할부원금 50%를 내지 않도록 해주는 대신 1년 반뒤 기기를 반납하는 프로그램이다.

100만원 출고가의 스마트폰의 공시지원금이 20만원이면 80만원의 할부원금 중 소비자는 40만원만 지불하면 되는 것이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LG G5나 갤럭시 S7, 아이폰 6S와 같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할부금의 50%만 납부하고 중고폰 반납으로 잔여할부금 걱정 없이 새 폰으로 바꿀 수 있는 단말 구매 프로그램 ‘H 클럽’을 출시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LG G5나 갤럭시 S7, 아이폰 6S와 같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할부금의 50%만 납부하고 중고폰 반납으로 잔여할부금 걱정 없이 새 폰으로 바꿀 수 있는 단말 구매 프로그램 ‘H 클럽’을 출시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8일 갤럭시 S7과 조만간 출시 예정인 LG G5, 아이폰 6S와 같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할부금의 50%만 납부하고 1년 반 뒤 반납하면 잔여할부금을 면제하고 새폰으로 교체해주는 단말 구매 프로그램 'H 클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H 클럽'은 기기 할부원금의 50%를 18개월동안 납부하면 남은 할부원금 50%와 중고폰 시세의 차액을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갤럭시 S7·S7엣지, LG G5, 아이폰 6S·6S플러스 등 최신 프리미엄 모델 5종이 가입 대상이며 가입은 오는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H 클럽이 기존 심쿵클럽과 다른점은 이용자부담금을 할부원금의 60%에서 50%로 낮춘 것이다.

다만 H 클럽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보험 제휴 상품인 '폰케어플러스 옵션Ⅱ'에 가입해야 한다. 폰케어플러스 옵션Ⅱ의 가입 대상 단말기는 럭시 S7·S7엣지, LG G5, 아이폰 6S·6S플러스이며 신규 단말기 개통 후 30일 이내 가입이 가능하다. '폰케어플러스 옵션Ⅱ'의 월 이용료는 7000원으로 멤버십 등급에 따른 포인트로 이용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VIP이상 등급 이용자는 100%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이 되어 따로 이용료가 청구되지 않는다.


'폰케어플러스 옵션Ⅱ'는 신규 단말기 개통 후 18개월 ~ 29개월 차에 신규 단말기로 기기변경 할 경우 중고폰 시세가 중고폰 보장가격보다 작을 경우 해당 차액을 전액 보상해주는 옵션 프로그램이다.

만약 출고가가 80만원이고 공시 지원금이 20만원, 할부원금이 60만원인 단말기가 1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남은 30만원에 대해 중고폰 시세를 8만원으로 가정한다면 해당 시점에서의 중고폰 보장가격 30만원보다 중고폰 시세가 적으므로 차액인 22만원 전액을 보상해준다.


LG유플러스 박상훈 PS마케팅부문장은 "H 클럽은 보험과 연계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은 이전에 심쿵클럽과 동일하지만 할부원금 40% 보장이었던 것에 비해 H 클럽은 보장금액을 50%까지 높임으로써 혜택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