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기존 자가교체형 직수 정수가 ‘W정수기’에 냉온기능과 스스로 살균 기능을 더한 ‘W냉온정수기’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W냉온정수기' 출시로 기본 직수형 ‘W정수기’, 필터 직결형 제빙시스템의 ‘W얼음정수기’까지 정수기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W냉온정수기’는 저수조 없는 직수형 방식으로 사용자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순간 냉·온수 방식을 적용, 물을 공급한다. 정수기 내부 물이 지나가는 곳은 65도의 저온 살균법인 파스퇴르 살균방식으로, 외부 오염에 취약한 코크는 고온으로 스스로 살균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원터치 탈착식 필터 교체 시스템은 유지했다. 주기적으로 배송되는 필터를 별도의 공구 없이 사용자가 스스로 쉽게 교체하면 되며, 필터 교체 시 원수가 차단되고 잔수가 자동으로 배출돼 물이 쏟아지지 않는다고 바디프랜드측은 설명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실제 광고촬영 현장에서 전속모델인 추사랑 양도 한번에 필터를 바꿔 낄 수 있을 정도로 필터교체가 쉽다”고 말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W정수기의 레트로 룩을 바탕으로 17㎝ 초슬림 사이즈를 구현했다. 월 렌털료는 2만6900원이다.
바디프랜드 정지우 이사는 “W냉온정수기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정수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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