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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육종 증상, 종양이 생긴 부위가 아프거나 붓는 것이 일반적 ‘남성에 더 많이 발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4.04 11:09

수정 2016.04.04 11:09

골육종 증상, 종양이 생긴 부위가 아프거나 붓는 것이 일반적 ‘남성에 더 많이 발병’

쇼트트랙 선수 노진규가 골육종으로 사망한 가운데 골육종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육종은 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 중에서 가장 흔한 병이다. 다른 종양과는 달리 1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많이 발병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연간 약 100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육종은 팔, 다리, 골반 등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무릎 주변의 뼈로 알려졌다.

골육종이 생기면 종양이 있는 부위가 아프거나 붓는 것이 흔한 증상이다.
또한 팔다리의 통증과 종창(부종)이 생기며 일반적인 가벼운 외상(타박상)을 입었을 때 에 비해 증상이 오래 지속되고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