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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가족, 꿈에 그리던 '하늘을 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4.05 18:43

수정 2016.04.05 18:43

어린시절 아버지의 고공강하 시범에 반한 딸
채소령 중사, 父·남편과 낙하산 강하훈련 받아
특전사 채소령 중사(가운데)가 지난달 29일 아버지 채한병 원사(오른쪽), 남편 박현이 중사와 낙하산 강하훈련을 하기 직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전사 채소령 중사(가운데)가 지난달 29일 아버지 채한병 원사(오른쪽), 남편 박현이 중사와 낙하산 강하훈련을 하기 직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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