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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오션캐슬 럭셔리 실내수영장 '파라디움' 5월 새로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4.12 17:19

수정 2016.04.12 17:19

리솜오션캐슬 아쿠아월드.
리솜오션캐슬 아쿠아월드.

충남 태안 안면도에 위치한 리솜오션캐슬은 럭셔리 실내수영장 '파라디움'을 오는 5월 새롭게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프라이빗 패밀리 스파로 운영하던 '파라디움'은 리모델링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수영장으로 바뀌게 된다. 수영장 길이는 25m로 정식 오픈이 예정된 5월 이후에는 수영강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리솜오션캐슬의 아쿠아월드는 국내 유일의 해안(海岸)국립공원인 꽃지해수욕장 내 위치해 있는데 아쿠아월드의 '노천선셋스파'는 이름 그대로 3.2㎞의 긴 해변과 넓은 서해의 낙조를 조망하며 즐길 수 있는 야외 스파이다. 딸라소테라피를 체험할 수 있는 해수노천탕, 수치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바데풀, 바다가 바로 보이는 오션뷰스파와 지압탕, 아로마탕 등 다양한 이벤트탕과 유아풀 등이 마련돼 있다.



이중 특히 인기있는 곳은 '유황해수풀'이다. 이곳에서 공급하는 물은 지하 420m 암반에서 용출되는 유황해수로 염화나트륨과 마그네슘, 100여 가지가 넘는 미네랄 등 인체에 유익한 광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특히 유황성분이 많아 실제 유황의 독특한 향기까지 느낄 수 있다.
유황은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관절통, 피부병, 무좀, 습진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junglee@fnnews.com 이정호 레저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