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 해변가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따사로운 봄 햇살을 느끼기 위해 짧은 봄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2박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슈페리어 객실을 21만원의 파격적인 요금으로 2박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천연 식염천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또 호텔 내 수영장과 휘트니스 무료 이용,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인 봄, 알뜰하고 합리적인 여행을 위한 노보텔 부산의 '봄봄 패키지'는 5월 말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2박 기준 21만원이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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