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ICT, 쉽고 재밌게 경험했어요"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잠실 솔루션 전시관서 홀로그램·홈IoT 등 체험

삼성SDS 대학생기자단이 솔루션 전시관을 체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말로만 듣던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이 일상생활을 얼마나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해서 좋았고 솔루션들을 개발한 삼성SDS의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17일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7기)의 김수연 학생은 삼성SDS 잠실캠퍼스에 마련된 '솔루션 전시관'을 견학한 소감을 밝혔다. 삼성SDS 솔루션 전시관은 컴퓨터와 네트워크 속에 있어 눈으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ICT 솔루션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최근 교육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대학생 기자단이 가장 호기심을 보였던 곳은 입체영상으로 솔루션을 이해하기 쉽도록 만든 홀로그래픽 씨어터(Holographic Theater)다. 이곳에서는 신개념 물류IT서비스(첼로 Cello) 솔루션을 비롯,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물인터넷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업무 개선에 활용하고 있는 생산관리 솔루션(MES) 등 다양한 솔루션을 영상과 사진, 음향을 활용해 각각 소개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존(Enterprise Mobility Zone)의 기업협업 솔루션은 이메일에서 벗어나 쉽고 빠른 협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업무환경 구축을 가능하다는 장점 덕분에 최근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6)에서도 소개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대학생 기자단은 전시관에 구비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원거리 근무자와 실시간 화상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싱(Conferencing)솔루션 △다양한 채널에서 주고받은 이메일, 메시지, 회의자료 등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파일 공유 솔루션(Enterprise File Sync & Share)을 체험했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홈 IoT 분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면서 연신 탄성을 자아냈다. 또 삼성SDS는 전시공간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홀로그램 영상 등을 마련하여 보기만 하는 전시가 아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였는데, 대학생 기자단은 이런 배려 덕분에 회사와 솔루션에 대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얻었다고 밝혔다.

삼성SDS 전시관 담당자는"ICT서비스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를 B2B고객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비전문가들도 알기 쉽게 보여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