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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차' 벤츠, 고급 소형차 판매도 '씽씽..젊은층 열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4.22 13:39

수정 2016.04.22 13:39

벤츠의 고급 소형차 a 클래스(가운데)
벤츠의 고급 소형차 a 클래스(가운데)
고급 대형 세단의 대명사 '메르세데스 벤츠'가 최근 소형차 판매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최근 벤츠가 선보이는 소형차들은 작은 차체에 내부에는 고급사양을 적용해 젊은 소비자들의 감성을 공략하고 있다.

22일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고급 소형차 판매가 지난 2015년 4329대로 전년동기 대비 41% 늘었다. 올들어서는 1~3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1663대를 판매중이다.

벤츠는 "프리미엄 컴팩트카는 감각적인 외부디자인과 안전성, 편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중시하는 젊은 감각의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며 고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벤츠는 지난 2013년 The A Class를 시작으로 2014년 1월 프리미엄 컴팩트 4 도어 쿠페 The CLA, 2014년 8월 프리미엄 컴팩트 SUV The GLA를 선보얐디.

지난 7월에는 B 200 d, 올들어 1월에 The A Class의 부분 변경 모델인 The new generation A 200과 고성능 모델 AMG A 45 4MATIC을 국내체 출시, 고급 소형차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벤츠는 소형차에도 S, E, C-Class에 적용된 일부 최첨단 안전 및 편의 기술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전방 차량의 거리를 측정하여 거리가 너무 짧거나 장애물이 탐지되었을 때 계기판에 불빛이 들어와 운전자에게 시각적 경고를 해주는 첨단 안전 장치인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도 기본적용된다.

벤츠 코리아는 많은 고객들이 최첨단 안전 기술 및 편의 사양 대거 적용된 컴팩트 카 라인업 차량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국 시승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4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시승이벤트는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시승 신청을 한 뒤 가까운 전시장을 찾아 원하는 컴팩트 카를 시승하면 된다.
전시장을 찾는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Mercedes-Benz The new generation A 200 차량 한대와 닥터드레 헤드폰을 제공한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