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튼튼병원은 지난 2일 개원 6주년을 맞아, ‘건누리병원’으로 새롭게 브랜드를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건누리병원’의 건은 튼튼할 건(建)으로 ‘건강을 누리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범석 병원장은 "그동안 환자 중심의 치료, 튼튼한 세상을 만드는 병원을 표방하며, 경기도민과 함께 발전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면서 "고령화 시대 척추관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건강한 삶을 지속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브랜드명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또한 브랜드 변경과 함께 로고도 개편했으며, “사람 중심의 병원, 적극적인 생각으로 협력하는 병원,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병원”이라는 새로운 비전도 마련했다.
서 원장은 "내부적으로는 의료진 역량강화, 한 단계 앞 선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대외적으로는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설 것"이라며 "100세 시대,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자가 만족하는 병원, 믿음이 가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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