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티켓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5.24 10:57

수정 2016.05.24 10:57

부담 없는 가격·다양한 할인 이벤트까지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대규모 국제 뮤지컬 축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공식초청작, 특별공연 등 메인 프로그램에 대한 티켓 판매를 23일 오전11시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를 통해 시작한다.

내달 24일~7월 11일까지 개최되는 DIMF는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세계적인 작품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담 없는 가격(1만~7만원)을 책정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할인이벤트와 패키지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개막작으로 영국 뮤지컬계의 새로운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루시존스 주연의 첫 내한공연인 '금발이 너무해'는 이미 영화로 잘 알려진 작품이며 10주년을 맞은 DIMF가 대중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작품이다.

폐막작은 지난 제8회 DIMF 무대를 통해 많은 호평을 받았던 슬로바키아 뮤지컬 '마담 드퐁퐈두르'가 슬로바키아 국민배우 겸 가수인 시사 스끌로브스까를 주인공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18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루이15세가 가장 총애했던 여인 '퐁퐈두르'의 일대기를 현대적인 사운드와 함께 표현해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이외 DIMF는 총 20여종의 다양한 할인혜택과 10주년을 맞이해 등 두 가지 이상 작품 관람을 희망하는 관람객을 타깃으로 한 DIMF 전작품, 6작품, 3작품을 골라볼 수 있는 '10주년 초이스 패키지', 개막작, 폐막작을 함께 예매할 수 있는 '개/폐막작 패키지', 식사, 숙박과 연계한 상품 등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DIMF는 뮤지컬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열리는 공익축제인 만큼 기존 관람료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과 다양한 할인 혜택까지 더해 많은 관객들이 뮤지컬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