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JDC·아가월드, '번개행성' 테마파크 조성
‘융복합 디지털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그리고 아가월드㈜가 손을 잡았다.
지난 25일 오후 3시 EBS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우종범 EBS사장, JDC 김한욱 이사장, 아가월드 이세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3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마파크 조성에 따른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 테마파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3D 객체기반 몰입형 Join&Joy 콘텐츠 서비스 개발 과제’를 기반으로 추진될 예정이고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테마파크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내 3층에 위치할 예정이며 1,983㎡(600평) 규모로 쇼핑몰을 활용한 압축공간 디지털 테마파크로 구축된다. 콘셉트는 EBS에서 인기리에 반영되는 ‘번개맨’을 주제로 실시간 인터렉티브, 프로젝션 맵핑, 동작인식 홀로그램 기능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융복합 디지털테마파크 ‘EBS 번개행성’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내 성공적인 조성과 각 사의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이를 위해 EBS, JDC, 아가월드 3사가 제주특별자치도의 교육,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EBS는 테마파크의 콘텐츠 기획, 제작지원 및 방송 홍보 분야를, JDC는 테마파크의 공간과 사업 편의 제공, 아가월드는 시설 투자 및 운영을 맡으며 EBS와 아가월드는 각 사의 R&D 성과를 테마파크에 투입할 예정이다.
본 협약식 체결 후 내달부터 실무추진단이 발족되며 올해 테마파크가 완공되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연관람인원 증대는 물론 제주지역 고용 확대 및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email protected] 구자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