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레스토랑 예약 응용프로그램(앱)인 데일리호텔은 배우 조인성(사진)을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고 1일 밝혔다.
데일리호텔은 배우 조인성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세련된 매력이 트렌디함과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기업 이미지에 적합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호텔은 국내외 특급호텔 체인 및 풀빌라, 고급 펜션, 레스토랑 등 5000여개의 제휴사를 가지고 있으며, 타임커머스 국내시장 점유율 1위인 호텔&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앱이다. 조인성이 함께한 데일리호텔의 첫 TV CF는 오는 11일부터 지상파, 케이블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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