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가 빠른 기력회복과 우수한 지속력을 담은 신제품 '노회비책'(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차가버섯혼합농축액과 알로에, 그리고 건지황추출액, 인삼 등 동서양을 대표하는 9가지의 프리미엄 원료가 들어있으며 합성원료는 전혀 없는 건강식품이다.
노회비책에 들어 있는 9가지 핵심원료 중 먼저 건지황, 벌꿀, 인삼, 백복령 이 네 가지는 원기를 복원하는데 도움을 준다. 알로에는 예부터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식물로 외부 환경으로 손상된 우리 몸을 재생하는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차가버섯, 동충하초, 아가리쿠스, 상황버섯의 추출물이 회복되고 재생된 몸의 원기를 다시 손상시키려는 요인으로부터 강력하게 보호해준다.
제품 개발을 주도한 제품기획팀 소현섭 과장은 "노회비책은 유니베라가 40년 동안 쌓아온 천연물 과학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이라며 "원료의 효능을 극대화 했기 때문에 제품을 통해 빠른 원기회복과 지속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회비책은 액상 형태로 1일 1병(30g)을 섭취하는 일반 건강식품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