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리점 모집은 서울, 경기 지역을 비롯해 중소 도시까지 전국에 걸쳐 진행된다. 체리쉬는 그 동안 집약적으로 운영해오던 직영점 관련 공간 디자인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체리쉬는 이번 대리점 모집을 통해 고객들이 가구와 소품, 패브릭 등 공간전체를 자신의 개성을 반영한 라이프 스타일 공간으로 디자인 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무엇보다 체리쉬는 대리 점주의 지역 상권 보호와 안정된 수익보장을 경영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체리쉬 디자이너가 직접 공간 디자인에 참여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도울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 전국 대리점 어디에서든 체리쉬 홈데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 디자이너를 연계한 체계적인 고객 상담은 물론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책도 마련했다.
체리쉬 유경호 대표이사는 “체리쉬는 지난 10년여간직영매장을 통해 고객에게 완성된 공간, 토탈 디자인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제는 고객이 보다 가까이에서 체리쉬의 공간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대리점과 협력해 본사 차원의 아낌 없는 지원을 통해 체리쉬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리쉬는 오는 6월 중 대전에서 첫 가맹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약 1155m2의 총 3층으로 이뤄진 대전점은 가구는 물론 소품, 체리쉬 패브릭 외 맞춤 패브릭도 함께 판매할 예정으로, 현재 가맹점 오픈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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