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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4명 사망 10명 부상 ‘사고 현장서 폭발음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6.01 14:09
수정 2016.06.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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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로 인해 근로자 4명이 사망했다.
1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남양주시 진접읍 공사현장 붕괴사고에 대해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철근 조립을 위한 용접작업 중 산소통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목격자들은 사고 당시 '쾅'하는 폭발음이 들렸다고 진술했다.
한편
사고 당시 현장에는 17명의 인부가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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