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새 출범 1주년을 맞아 2일 오전부터 전북혁신도시 본사( 사진)에서 세미나와 콘텐츠 개막식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6월4일 ‘국가공간정보기본법’ 등 공간정보관련 3법의 시행으로 38년 만에 사명이 대한지적공사에서 지금의 한국국토정보공사로 변경됐다.
제1회 한국국토정보대상 세미나와 공사 10대 미래전략콘텐츠 전시회 등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박선호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최병남 국토지리정보원장,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 각계인사 350여 명이 참석해 공사의 1주년을 축하하고 국토정보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난 5개월간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8편의 연구 과제를 정책, 기술, 활용 등 3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발표되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300만 원 등 모두 900만원의 포상이 주어진다.
또 공사의 미래 비전을 담은 10종의 핵심콘텐츠를 본사 1층에 마련된 홍보부스를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
김영표 사장은 행사를 앞두고 "앞으로 미래는 사물인터넷과 공간정보가 결합하면서 모든 사물들이 제법무아(諸法無我)로 펼쳐지는 세상이 올 것"이라며 "새 출범 1주년을 맞아 앞으로 공사는 시대적인 흐름을 신속히 읽어 다가올 미래를 가늠하고 국토의 가치를 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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