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ABCP(자산담보부 기업어음), CP(기업어음), 전자단기사채 등 만기가 짧은 수익증권에 투자해 '시중금리+α'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을 1일 출시했다.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은 포트폴리오 편입 수익증권의 듀레이션(투자자금 평균 회수기간)을 0.25년~0.5년 이하 수준에서 관리함으로써 금리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했다. 3개월 단위로 해지 혹은 재투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김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