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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다이제스트] 신한금투 '스마트전단채 랩' 출시

김가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6.01 18:20

수정 2016.06.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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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다이제스트] 신한금투 '스마트전단채 랩' 출시

신한금융투자는 ABCP(자산담보부 기업어음), CP(기업어음), 전자단기사채 등 만기가 짧은 수익증권에 투자해 '시중금리+α'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을 1일 출시했다.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은 포트폴리오 편입 수익증권의 듀레이션(투자자금 평균 회수기간)을 0.25년~0.5년 이하 수준에서 관리함으로써 금리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했다.
3개월 단위로 해지 혹은 재투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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