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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면세점 효과 기대.. '매수' 유지"

김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6.02 18:13

수정 2016.06.02 18:13

NH투자증권은 2일 신세계에 대해 면세점 영업가치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는 2.4분기 리뉴얼 효과 등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유지할 것"이라며 "지난 4월 기존 점포들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성장하고 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실적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점포확장과 면세점 영업가치는 현 주가에 반영하지 않은 만큼 점진적 재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점포확장 효과는 지난달부터 실적에 반영되고 있고 면세점의 영업가치도 점진적인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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