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부산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파이낸셜뉴스
금융
이벤트메뉴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 파인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파인더
검색
금융
>
국제금융센터, 신임원장에 정규돈 전 기재부 국장 선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6.03 14:54
수정 2016.06.03 14:54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국제금융센터는 3일 사원총회에서 정규돈(54·
사진
) 전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을 신임 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 원장은 오는 7일 취임식을 하고 3년의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정 신임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통계청 경제통계국장,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협동조합정책관,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seilee@fnnews.com 이세경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