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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CMA R+ 체크카드' 5만장 돌파

김가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6.03 17:46

수정 2016.06.0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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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CMA R+ 체크카드' 5만장 돌파


신한금융투자는 최고 7.15%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CMA R+ 체크카드(사진)'가 누적발급 5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CMA R+ 체크카드'는 현대인의 소비패턴에 맞춰 한 달에 50만원만 사용해도 정기예금이자 두 배 수준의 CMA 금리(3.35%)를 제공하는 카드다.
사용금액이 증가하면 금리도 올라가는 구조로, 10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제공금리는 4.55%로 훌쩍 뛴다(CMA 금리우대 서비스 적용 시). 'CMA R+ 신용카드'와 함께 사용하면 최고 7.15%의 고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다.

kim@fnnews.com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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