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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화이자의학상 수상 후보자 공모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은 오는 7월31일까지 제 14회 화이자의학상 논문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부문과 함께 '중개의학' 부문이 추가돼 시상부문이 3개로 늘었다. 중개의학상은 기초 의학 분야의 연구 내용을 임상 연구에 접목했거나 연구 결과가 임상 응용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한 연구 논문의 연구자를 수상자로 선정한다.

응모 대상은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이거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소속의 의과학자다.

지원서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0월 중에 발표하고 시상식은 11월 2일에 진행된다.

화이자의학상은 대한민국의학학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대한민국 의학발전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의료계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9년에 제정됐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