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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원 축하 현수막만 정상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6.07 14:47

수정 2016.06.07 14:47

국회 개원 축하 현수막만 정상

20대 국회 원구성 법정시한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국회 의사당의 국회개원 축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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