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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알엔투 대표이사, "코스닥 상장, 성장을 위한 발판"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세라믹 소재 기술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
코넥스기업인 알엔투테크놀러지(RN2)가 오는 22일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한다. 이효종 대표( 사진)는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유일의 세라믹 소재 기술을 토대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코스닥 상장은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엔투테크는 저온동시소성세라믹(LTCC) 소재 관련 원천·융합기술을 최초로 국산화한 업체로 세라믹 파우더, 이동통신부품, 의료기기용 기판 등을 제조·공급하고 있다.
이회사의 사업분야는 크게 소재와 MLD, MCP로 나뉜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알엔투테크놀로지의 5% 이상 주주에는 에이티넘팬아시아조합(17.63%), 산은캐피탈(10.16%), 유안타인베스트먼트(8.23%), 박찬후(7.11%·전 임원), 스마일게이트청년창업펀드(6.25%)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알엔투테크는 이번 상장을 통해 67만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상가는 5100원~5800원이며 총공모예상금액은 최소 34억원이다. 7일과 8일 수요 예측, 오는 13일~14일 청약을 거쳐 22일 상장한다. 상장주관은 하나금융투자가 맡는다.
상장 공모자금은 강릉에 소재와 MCP관련 공장 및 설비마련, 신규 아이템 개발에 집행될 예정이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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