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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한국해양보증보험, 조선과 해운사 금융조달 위한 MOU 체결

김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6.07 15:09

수정 2016.06.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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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7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한국해양보증보험과 함께 국내 해운사와 조선사의 금융조달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김원규 NH투자증권(오른쪽) 대표이사와 최재홍 한국해양보증보험 대표이사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NH투자증권은 7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한국해양보증보험과 함께 국내 해운사와 조선사의 금융조달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김원규 NH투자증권(오른쪽) 대표이사와 최재홍 한국해양보증보험 대표이사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NH투자증권은 7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한국해양보증보험과 금융지원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공동으로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및 다양한 구조화 상품 개발을 통해 기업에게는 자금조달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적절한 투자 기회를 제공해 보다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원규 NH투자증권(오른쪽) 대표이사와 최재홍 한국해양보증보험 대표이사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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