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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기옷 차니베베 유아래쉬가드와 북유럽풍 수영복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7.11 15:11

수정 2016.07.11 15:11

여름아기옷 차니베베 유아래쉬가드와 북유럽풍 수영복 선보여

낮 기온이 30도를 육박하면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가까운 근교의 수영장이나 계곡 등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주말여행지로 선택하면서 물놀이에 필요한 용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였다.

의류업계에서도 물놀이에 필요한 수영복과 래쉬가드를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 북유럽스타일을 지향하는 아동복쇼핑몰 차니베베에서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유니섹스한 디자인의 아기수영복과 아동래쉬가드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

새롭게 신설한 SEASON 카테고리에서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캐릭터의 다양한 아동래쉬가드세트와 수박과 바나나 등 과일로 디자인이 된 유아수영복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물 속에 들어가면 디자인이 나오는 특이한 래쉬가드도 선보이고 있다.



도트디자인이 눈에 띄는 수영복3종세트와 해변가나 수영장에서 아기에 몸을 닦아줄 비치타올과 비치가운에 대한 문의도 많다.

여름시즌에 어울리는 여아원피스와 아동상하복 등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중이며 아기선물로 좋은 신생아바디슈트 등의 베이비라인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북유럽풍아기옷 차니베베에서는 회원가입 시 바로 사용가능 한 쇼핑지원금과 SUMMER EVENT로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전 상품 무료배송이벤트를 진행 중 이다.


쇼핑몰의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우리 아기가 입는 옷이라는 생각으로 조금 더 꼼꼼한 검수와 상품의 질적인 부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다. 차니베베 옷을 입고 우리 아기들이 어디서나 주목 받기를 원한다.
”고 전했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