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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인터넷 서점 '리브로' 인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7.12 11:32

수정 2016.07.12 11:32

에스티유니타스, 인터넷 서점 '리브로' 인수

에스티유니타스가 인터넷서점 '리브로'를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새로운 이름은 '유니타스 리브로'로 결정됐다.

12일 에스티유니타스에 따르면 유니타스 리브로는 그동안의 도서유통 노하우에 에스티유니타스의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보다 새로운 온라인서점으로 발전해 갈 예정이다.

에스티유니타스는 기존 공단기, 영단기, 스카이에듀 등 40여개 자사 브랜드에서 만든 수험서, 학습서 등의 교재와 제품 등을 유니타스 리브로를 통해 고객들에게 전달한다. 유니타스 리브로는 기존에 에스티유니타스의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활용해 본 고객들의 피드백,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천을 해주게 된다.

또 유니타스 리브로는 출판사와의 직거래를 확대하고 전문 분야별 MD 제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최근 ST 2.0을 선언하며 '돈이 없어도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더해 '돈이 없어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목표에 따라 인터넷서점 '리브로'를 인수, 콘텐츠 기업의 틀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윤성혁 에스티유니타스 대표는 "에스티유니타스는 프리패스 도입, 단기고득점방법론 등으로 업계의 혁신을 주도했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온라인서점 리브로 인수를 통해 콘텐츠 기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기업들과 연합하는 동시에 '돈이 없어도 꿈을 꿀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