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트위스터의 이번 캠페인은 신생아부터 유아까지의 성장기 아기들이 허리와 척추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알리고, 올바른 자세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영유아들의 경우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유모차 사용시 허리 쪽에 무리가 가서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호크트위스터는 자사의 인체공학적 시트 3단계와 발판 5단계 총 15단계의 멀티포지셔닝 기능을 토대로 체형 및 상황별에 따른 적합한 사용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기들의 바른 자세에 대한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바르고 편한 자세 스토리 UP' 이벤트를 공식 카페에서 함께 진행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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