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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에서 수입하는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기린이치방이 2013년부터 4년 연속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한 ‘기린이치방 가든’이 올해는 방문객 2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전년 대비 맥주 판매량 약 33% 증가, 연장 운영 등의 기록을 세우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하이트진로 측이 26일 전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여름철 가로수길 대표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기린이치방 가든’이 올해 한층 더 진화된 팝업스토어로서의 위상을 제대로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운영된 ‘2016 기린이치방 가든’ 팝업스토어는 ‘하프 앤 하프’, ‘프루티 프로즌 나마’ 등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다양한 기린 맥주와 인기 스타 셰프 정호영의 스페셜 메뉴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말 평균 1000 여명 이상이 방문하며 당초 계획했던 운영 기간보다 2주 더 연장 운영하기도 했다.
'2016 기린이치방 가든’ 팝업스토어는 ‘첫 즙만 담아 더욱 맛있는 기린이치방’을 주제로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하프 앤 하프’와 자몽, 오렌지, 블루베리, 바나나 4가지 과일 맛의 ‘프루티 프로즌 나마’가 최초로 소개됐다. 인기 스타 셰프 정호영이 기린이치방 맥주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메뉴들을 직접 개발하는 등 새롭고 수준 높은 메뉴 구성을 선보였다.
적극적인 소비자 이벤트도 인기 비결의 요인 가운데 하나다. 세계 유일의 ‘기린이치방 시보리 제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첫 번째 맥즙과 두 번째 맥즙을 비교 시음하는 ‘맥즙 시음’, 집에서도 캔 맥주를 생맥주처럼 풍부한 거품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문 브루 마스터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와함께 셰프 정호영이 직접 선보인 수 있는 푸드쇼 ‘기린 미식회’, 여성 소비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린이치방 레이디스 가든’ 등 매주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앞으로도 기린이치방은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마케팅으로 많은 소비자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첫 즙 맥주’를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린이치방은 세계에서 유일한 ‘기린이치방 시보리 제법’을 통해 여과 공정에서 짜낸 첫 번째 맥즙 만을 담아 만든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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