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기린이치방 가든, 올해 2만명 등 4년연속 1만명 방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7.25 08:46

수정 2016.07.25 08:46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마련된 ‘기린이치방 가든’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소비자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마련된 ‘기린이치방 가든’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소비자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에서 수입하는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기린이치방이 2013년부터 4년 연속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한 ‘기린이치방 가든’이 올해는 방문객 2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전년 대비 맥주 판매량 약 33% 증가, 연장 운영 등의 기록을 세우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하이트진로 측이 26일 전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여름철 가로수길 대표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기린이치방 가든’이 올해 한층 더 진화된 팝업스토어로서의 위상을 제대로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운영된 ‘2016 기린이치방 가든’ 팝업스토어는 ‘하프 앤 하프’, ‘프루티 프로즌 나마’ 등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다양한 기린 맥주와 인기 스타 셰프 정호영의 스페셜 메뉴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말 평균 1000 여명 이상이 방문하며 당초 계획했던 운영 기간보다 2주 더 연장 운영하기도 했다.



'2016 기린이치방 가든’ 팝업스토어는 ‘첫 즙만 담아 더욱 맛있는 기린이치방’을 주제로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하프 앤 하프’와 자몽, 오렌지, 블루베리, 바나나 4가지 과일 맛의 ‘프루티 프로즌 나마’가 최초로 소개됐다. 인기 스타 셰프 정호영이 기린이치방 맥주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메뉴들을 직접 개발하는 등 새롭고 수준 높은 메뉴 구성을 선보였다.

적극적인 소비자 이벤트도 인기 비결의 요인 가운데 하나다. 세계 유일의 ‘기린이치방 시보리 제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첫 번째 맥즙과 두 번째 맥즙을 비교 시음하는 ‘맥즙 시음’, 집에서도 캔 맥주를 생맥주처럼 풍부한 거품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문 브루 마스터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와함께 셰프 정호영이 직접 선보인 수 있는 푸드쇼 ‘기린 미식회’, 여성 소비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린이치방 레이디스 가든’ 등 매주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앞으로도 기린이치방은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마케팅으로 많은 소비자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첫 즙 맥주’를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린이치방은 세계에서 유일한 ‘기린이치방 시보리 제법’을 통해 여과 공정에서 짜낸 첫 번째 맥즙 만을 담아 만든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