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사진> 자동차 시트원단 및 부품제조업체 '두올'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7.29 09:19

수정 2016.07.29 09:19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옥 홍보관에서 자동차 시트원단 등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두올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이호철 한국IR협의회 회장,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조인회 두올 대표이사,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이 상장기념패 전달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옥 홍보관에서 자동차 시트원단 등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두올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이호철 한국IR협의회 회장,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조인회 두올 대표이사,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이 상장기념패 전달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두올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이호철 한국IR협의회 회장,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조인회 두올 대표이사,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m@fnnews.com 김가희 기자